올린 영상에서 제목소리를 듣고 목소리가 왜 저러지,,하는 탄식을 하게 됩니다..

 

목소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담배 아주 많이핀 아저씨' 목소리같이 탁음에 재수없는 목소리거든요,,

 

모태금연자라 담배는 가까이 하지 않고 피우는 사람 옆에도 가지 않는 성격인데,,왜, 왜, 담배 아주 많이핀 아저씨 목소리같은지..

 

평생을 살면서 이제야 제목소리를 듣고 알았네요..

 

여태 목소리에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않햇는데 진짜 목소리 그지 같네요..

 

 

목소리가 왜 저런지 곰곰 생각해 봣어요,,,

 

 

 

아! 맞다....

 

돌아가신 아버지 목소리랑 거의 같네,,하는 위로아닌 변명이 생각나네요..

 

이번주까지 추석덕에 일이 별로 없어 팡팡 잘 놀았네여..유튜브에 유연가입에 수다도 엄청 떨고,,

 

지금까지 이목소리가지고도 잘 살았으니 앞으로도 잘 살겁니다..근데 성격이 더러워서,,그게 힘들어요,,

 

거기다 엄청 까칠하거든요,,그것뿐만이 아니에여 엄청 게으르고 건방져요...

 

이상으로 셀프 디스엿습니다..

 

 

엑셀채널을 운영하는 모태금연녀석이 막씀,,

 

 

ps 자기를 디스하는것도 꿀맛이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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