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후회의 연속이엇습니다..

 

큰후회, 돌이킬수 없는 후회, 자잘한 후회,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만 후회보단 잘햇다고 생각하는게

하나 잇죠,, 바로 핸폰을 아이폰에서 엘지폰으로 바꾼걸겁니다.

 

아이폰을 초창기부터 10여년을 사용해왓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걸 왜 사용했는지 저자신이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경험자로써 아이폰, 정말 구립니다..불편덩어리, 그렇다고 완벽하지도 않고 이것저것 고장도 잇고, 수리비는 국산보다 

훨씬 비싸고, as는 고압적이고,,

 

1년전부터 우연히 세컨드폰을 바꾸려고 대리점에 들렷다가 엘지폰을 잡앗는데 그립이 넘 좋앗어요..

손에 쫙~붙더란 말입니다...그래서 메인폰도 며칠후 바꿧습니다.

 

복잡해서 잘 안하던 영화보기, 음악듣기가 너무 쉬엇어요,,엘지폰에서는,,,이어폰도 음질도 좋고,,음악을 저장해서 걸을때마다 들엇어요..

아이폰때는 용량도 적고 업그레이도 하기 힘들고햇지만 엘지폰은 보조 칩을 더 장착하면되니 맘대로 영화보고 음악듣고,,

 

삼성폰은 아이폰, 사용전에 싫컷사용해서 구매하고 싶지 않지만 엘지폰은 정말 자잘한 기능이 환상이엇어요..

1년이 지난 지금도 잘 쓰고 잇어요,,아주 만족하면서요..

 

아이폰 다시 쓰라면 공짜로 주지 않는이상은 돈주고 사고 싶진 않네요..

엘지폰으로는 하는 일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하나부터 열까지 핸폰이 척척 다 적용해서 해줍니다.

아이폰때는 그런 일이 몇개 없엇거든요,,앱도 많지 않고,,하지만 안드로이드 앱은 정말 다양하고 많군요..

 

지금의 엘지폰이 치명적으로 고장나지 않는 한은 다른폰으로 바꿀 생각이 없네요..

그런 좋은 제품을 한심한 엘지가 마켓팅은 정말 못한다는 것이죠..

 

아이폰에서 엘지폰으로 바꾼것이 인생살면도 후회하지 않는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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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별로고 형편없지만,,열심히는 합니다..

시간되는한 매일 1-2개씩 올립니다..^^

 

ps 글쓴 저는 엘지와 전혀 관련없는 인물임을 밝힙니다..1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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