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불금이엇지만, 요즘은 불목이라고도하지만,,나이들이티 엄청남,,,

 

즐거워야할 금욜밤, 추석연휴덕에 못햇던 일정리하고 유튜브 영상건, 틈틈 유연 자게 들어와 보느라..


밤을 샛네요,,만개정도는 샛네요..

 

 

야참으로 먹은게 더부꼇는지 속이 안좋네요,,건아하게 맥주를 마신것도 아니고 빵 몇개에 커피엿는데,,

 

밤새 속이 계속 울렁거렷네요,,

 

 

오전에 일한 사무실 자고 지금 커피 한잔 하면서 자게 보면서 글을 올리고 잇습니다..

 

아! 오늘이 토끼 만나는 날이엇구나..참,,,

 

 

오늘이 벌써 9월 29일 낼이면 9월 30일,,,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아니 9월의 마지막 밤을,,

 

 

 

올해도 이제 3달 남았네요,,슬슬 올해를 조금씩 정리해야할 기간이 남앗네요..

 

여러분들도 남은 3달동안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마저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유튜브에 엑셀채널 만들어 즐겁게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다 장황하게 글 쓴 목소리 않좋은 초짜유튜버가,,,

 

예전에 구글계정을 만들어 놓긴햇었다..

근데 별 사용할 일이 없어 방치해 두엇다..

 

대부분 네이버나 다음을 사용하기에 구글, 특히 유튜브에대해선 전혀 관심이 없엇다..

근데 자주 듣는 팟캐스트에서 유튜브얘길 하는걸 자주 들엇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을 갖고 무엇을 할까..

화제성이 중요하지만 단발성이 되면 얼마나 하겟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엇고

꾸준히 일과 병행해서 즐거움을 가지고 하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어단어 채널을 만들어서 시도해봣으나 시간도 걸리고 영상도 잘 못만들어 만드는데 시간도 걸리고,,

안되겟다 싶어 여기저기 동영상을 보고 책도 사서보고하다보니 도움되는 사이트도 잇고 도움되는 책도 있고..

 

그네들의 도움으로 그나마 잘햇던 엑셀영상을 만들기로 결정햇다..

 

목소리도 않좋고 첨하는거라 엔지도 많이내면서 녹화하지만 요즘 하나의 일상의 재미가 되엇다

할수록 즐기게 되엇다... 영상을 보면 아직 미숙하고 형편없지만 말이다.

 

불과 지난주초부터 시작햇는데 조금은 익숙해졋다.

며칠전까지만해도 구독자 제로엿다..

 

그래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홍보도하고 가입도하고 하니 지금은 10여명,,일상생활에 큰지장 주지 않는 한도에서 

묵묵히 장기적 관점에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싶다.

 

근데 영상제작보다는 조회수와 구독자수에 집착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하지만 맘도 가다듬고 조금씩조금씩,,나아가고 싶다..

 

야! 그래도 너 엄청 발전한거야,,지난주 목요일까지 조회수도 없엇고 구독자도 제로엿어,,임마!!!



 

엑셀에 관심있으신분들, 제 엑셀채널에 와주세여,,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qF3pVZhBbXotHbN8ePB7kg?view_as=subscr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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